스카일이'show champion'에서 데뷔 무대를 공개했다!실력 걸그룹이 또 등장했다~
스카일 (에린, 채현, 지니, 우정)은 어제 mbc 음악 프로그램 「 쇼 챔피언 」에서 데뷔곡 「 fly up high 」를 선보였다.
스카일 (에린, 채현, 지니, 우정)은 어제 mbc 음악 프로그램 「 쇼 챔피언 」에서 데뷔곡 「 플라이 업 하이 」를 선보였다.
신인의 첫 무대라고 믿기 어려울만큼 자신감 넘치는 네 멤버의 퍼포먼스에 현장의 모든 이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현장 스태프들은"주물러 있지 않은 프로다운 무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멤버들은 휴식시간에 무대 뒤에서 미친듯이 셀카를 찍었다. 매니저 씨엔씨는 오늘만 해도 휴대폰에 멤버들의 셀카 사진이 500장이 넘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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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채현은"늘 꿈꿔왔던가요 프로그램 무대여서 멤버 모두 즐겁고 행복하며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 더 멋진 무대 보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
에린은 매니저의 휴대전화와 제한된 시간 때문에 1인당 3분 동안 500장 이상을 찍을 수 있었다며 셀카 찍는 기술이 전문화된 것 같다고 웃었다.
스카일은 mbc 에브리원'쇼 챔피언'에 출연했으며, 13일에는 kbs 2tv'쇼 뮤직뱅크'에 출연한다.14일에는 아리랑 tv의 simply k-pop 공연이, 15일에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공연됐다.
스카일 (에린, 채현, 지니, 우정)은 어제 mbc 음악 프로그램 「 쇼 챔피언 」에서 데뷔곡 「 플라이 업 하이 」를 선보였다.
신인의 첫 무대라고 믿기 어려울만큼 자신감 넘치는 네 멤버의 퍼포먼스에 현장의 모든 이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현장 스태프들은"주물러 있지 않은 프로다운 무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멤버들은 휴식시간에 무대 뒤에서 미친듯이 셀카를 찍었다. 매니저 씨엔씨는 오늘만 해도 휴대폰에 멤버들의 셀카 사진이 500장이 넘는다고 소개했다.
에린은 매니저의 휴대전화와 제한된 시간 때문에 1인당 3분 동안 500장 이상을 찍을 수 있었다며 셀카 찍는 기술이 전문화된 것 같다고 웃었다.
스카일은 mbc 에브리원'쇼 챔피언'에 출연했으며, 13일에는 kbs 2tv'쇼 뮤직뱅크'에 출연한다.14일에는 아리랑 tv의 simply k-pop 공연이, 15일에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공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