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다서 (多書) 연예인 하리수 (夏利) 가 내년에 배우로 한국과 중국에 돌아온다

31일 한 측근에 따르면 하리수는 내년 영화나 드라마 출연을 통해 연예계로 복귀할 예정이다.한편, 하리수 소속사는 중국 등 해외에도 진출하고 있다 31일 한 측근에 따르면 하리수는 내년 영화나 드라마 출연을 통해 연예계로 복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하리수의 소속사는 중국 등 아시아 국가와도 해외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그동안 가수로 활약했지만 지금은 연기 연습을하고 있다"며"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팬들을 놀라게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하리는 연말을 맞아 중국에서 각종 행사에 초청받는 등 중국 내 팬층이 두터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