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은'어비스'에서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여자로 변신했다

박보영은'어비스'에서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여자로 변신한다.tvn 새 월화 드라마'어비스 (abyss)'가 26일 박보영의 첫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높이고 있다 朴宝英《Abyss》中破格化身饰演世界上最平凡的女人박보영은'어비스'에서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여자로 변신했다.tvn 새 월화 드라마'어비스 (abyss)'가 26일 박보영의 첫 촬영 현장 컷을 공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영혼 환생주를 통해 180도 다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사람을 쫓는 이야기를 담았다.박보영은 극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여자이자 top1의 여신 검사 고세연 역을 맡았다.중앙 지검의 최고 인재였던 고랭한 그녀는 뜻하지 않은 사고로 목숨을 잃고, 영혼 환생주를 통해 새로운 얼굴로 부활해 극의 전개를 궁금하게 한다.박보영은 시나리오 자체가 재미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뒷이야기가 궁금해진다고 말했다.고세연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색다른 박보영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그는 최고의 스태프와 배우들과 함께 있어 매일 촬영하는게 설레고 즐겁다.제가 대본을 읽으며 느낀 점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겁니다.tvn'어비스'제작진 측은 고세연이 바로 박보영이라고 밝혔다.첫 촬영부터 분장, 행동, 말투, 톤, 그리고 세부적인 부분까지 고민한 흔적조차 없는 열정으로 감독과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었다는 후문.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짜내고 효과를 거듭 확인했다.박보영이 열연하는 작품에 많은 기대 바랍니다.박보영과'나의 귀신님'의 류제원 pd 가 4년 만에 만나는 드라마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