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라마 금주 무선, 케이블 수목 시청률 개황-최진혁이 복수극을 펼치며 시청률 신기록을 경신했다

2018년 마지막 주 (12/26, 12/27) 수목드라마는 지상파 3 부만 정상 방송되며 케이블 2 부의 수목드라마는 결방된다.동시에 무선의'황후의 품격'은 복수를 펼치며 리메이크에 나선다 한편, 2018년 마지막 주 (12/26, 12/27) 수목드라마는 지상파 3 부만 정상 방송되며 케이블 2 부의 수목드라마는 결방된다.동시에 지상파에서는'황후의 품격'이 복수를 펼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으며,'죽어도 좋아'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올렸다.시청률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sbs'황후의 품격'은 논란의 주인공 주동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연초 그가 연출한'리턴'이 중간쯤 방영되면서 여주인공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연말에도'황후의 품격'은 무리한 근무와 배우들의 잇단 부상 등 막장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sbs의 연초와 연말을 독차지하며 수목 시간을 달궜다.


이번 주 각각 12.6~16.1%, 15.1~17.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무선 수목 시청률 1위를 지켰다.mbc 붉은 달 푸른 날은 지난주 대비 4.04.9%, 4.44.8% 하락하며 1위보다 크게 밀렸다.

꼴찌로 일관했던 kbs2 죽어도 좋아 역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깨지 못한 채 2.01.9%, 2.7% (ep3132)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차기작으로는 내년 2019.1에서 첫 방송되는'왜 그래 미스터 봉상아'가 유준상, 전혜빈, 이시영, 오지호, 신동미가 출연한다.'왕가네 식구들''우리 갑순이'의 문영남 작가가 집필하고,'내 사랑은 너의것''내 남자의 비밀'의 진형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자신을 위해 살아본적 없는 외롭고 불쌍한 중년 남자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웃음과 유머가 녹아든 감동적인 이야기다.이번 주에는 케이블 tvn 수목극'남자친구'와 ocn'신의 퀴즈 5:아재개그'가 결방된다.다음 주 2019를 맞아 mbn 에서도 새 수목극이 방영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20181228 # 신은경과 신성록은 장나라가 상속받은 유산을 빼앗기 위해 최진혁에게 다시 한번 장나라를 유혹해 스캔들을 일으키겠다고 한다.최진혁은 민유라가 양심을 잃어 아들까지 해치는 것을 참지 못하고 민과의 대화를 통해 그녀와 왕가의 모든 것을 까발린다.신성록은 화가 났다. 민유라는 과연 죗값을 받은 걸까.
# 적월청일의 이이경, 생사 불명.우경이 누나는 구할 수 있을까?
# 타임 루프 한 번 더, 결말을 바꿨다.원래 박수미는 강지환이 잠입하기 위해 찾아왔고, 결국 노회장은 큰아들을 데리고 와서 상황을 수습하고, 직원들을 놓고 노조를 결성했다.강지환 · 백진희도 드디어 함께 했다.선하거나 악하거나다 선택할수 있는것이다.